/사진=아시안게임 페이스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구 종목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이 싱가포르를 꺾고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1일 한국대표팀은 싱가포르와 남자수구 5·6위 결정전에서 페널티샷 승부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이날 박정민(강원수영연맹)은 4골(2도움)을 성공하며 최다득점을 올렸다. 4피리어드까지 8대8로 승부를 내지 못한 양팀은 패널티샷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박정민은 에이스답게 패널티샷을 깔끔하게 성공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골키퍼 이승훈은 싱가포르의 패널티샷을 선방하며 훌륭한 마무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