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본 서울 도심 너머로 인천 앞바다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박지수 기자

오늘은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를 회복하겠다. 제주 남해안 지방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다. 제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최고 120㎜의 비가 오겠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다소 끼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와 동해 0.5~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