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은 1일 저녁 8시30분부터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공격진은 6경기 9골로 화력을 뽐낸 황의조가 원톱에 서고 손흥민과 황희찬이 윙포워드로 출격한다. 특히 손흥민이 주 포지션인 왼쪽날개로 기용돼 골 사냥에 나선다.
김정민, 이진현, 황인범이 미드필더진을 구성하고 김진야, 김민재, 조유민, 김문환이 뒷문을 맡았다. 골키퍼는 수문장 조현우가 나설 예정이다.
한국은 김진야와 김문환 등 풀백과 손흥민·황희찬이 빠른 스피드로 일본의 좌우 측면을 공략할 계획이다. 물오른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황의조의 발끝도 기대할 만하다.
한편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동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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