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체인 전시부스 조감도./ 사진=드림체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을 거래하는 플랫폼이 등장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드림글로벌파트너스(드림체인)은 9월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에 프라임 스폰서로 참가해 정부와 시행사·수요자의 신뢰가 높이는 부동산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각종 거래를 안전하게 지원하는 기술이다. 전통적인 부동산 거래에서는 매수자와 매도자만 거래정보를 알 수 있었으나, 이 기술은 모든 참관자가 부동산 거래 내역을 들여다볼 수 있다.


블록체인은 장부를 거래 당사자가 집중시켜 보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분산 저장한다. 따라서 악의적인 사기나 문서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 거래 당사자 간 분쟁의 소지는 사라지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드림체인 관계자는 “엑스포 첫날인 19일 ‘블록체인지식포럼’에서 부동산 산업의 블록체인 도입 관련 사업설명회를 연다”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