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4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찜질방에서 불이 나 창문 밖으로 화염이 솟아오르고 있다./사진=뉴스1
찜질방에서 불이나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8일 오후 6시4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의 2층 짜리 찜질방에서 불이났다. 이 화재로 찜질방에 있던 100여명의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이용객들이 신속히 대피해 부상자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100여명의 이용객들은 불이 났다는 통보를 받고 계단 등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장비 35대와 8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남양주시청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불이 나자 주민의 대피를 유도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