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콘퍼런스의 주제는 ‘I-D.N.A.: 사람이 빛나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다’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퀄컴, 알리바바, SK텔레콤, KT, 카카오 관계자가 참석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이 가져오는 경제·사회의 변화를 다각도로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13일 아세안 9개국과 네팔, 부탄 등 총 11개국 장차관들이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사람 중심의 디지털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번 12개국 장관회의는 2005년 이후 14회째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구체화된 신남방정책을 구현하고 사람 중심의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외교의 장을 마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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