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모바일을 활용한 고객서비스가 커피업계에서 강화되면서 관련 브랜드 역시 가맹점의 매출을 높이고 있다. 유명 커피 카페브랜드인 '이디야' '스타벅스' 등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커피베이,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 사용량 늘어
소자본 창업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커피베이'의 맴버스앱은 매장에서 종이에 스탬프로 적립하던 방식을 대체해 어떤 커피베이 매장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선불 결제 서비스 등의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커피베이는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선불 결제 서비스를 통해 재방문하는 고객이 평소보다 증가했으며, 브랜드 경쟁력까지 높아졌다고 밝히고 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충성 고객을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을 꾀할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시대에 맞는 시스템을 발빠르게 구축해 커피베이 브랜드 파워도 높였다는 평가다.

◆ 공차코리아, 모바일앱 주문·결제 서비스 ‘공차 멤버십 오더’로 고객 편의 강화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모바일 주문·결제가 가능한 ‘공차 멤버십 오더’ 서비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만족도 강화에 나섰다.
/ 공차코리아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해 출시된 공차 멤버십 앱은 스탬프 적립, 할인 쿠폰, 이벤트 알림 기능 등으로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약 50만명이 가입 및 사용하고 있다. 공차는 공차 멤버십 오더 서비스뿐 아니라 선불식 충전카드, e-Gift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대대적인 앱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차 멤버십 오더는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공차 멤버십 앱을 통해 음료를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최대 2km까지 앱에서 가까운 공차 매장을 선택해 주문하면 메뉴 준비 후 알림을 발송, 수령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리지널 티(Tea)와 에이드, 스무디 등을 베이스로 다양한 토핑은 물론 5가지 당도와 얼음의 양까지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한 음료를 나만의 음료 메뉴로 저장하면 바로 주문이 가능해 간단하게 공차를 십분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선불식 충전카드인 ‘공차 멤버십 금액권’ 기능도 추가돼 결제도 보다 편리해졌다. 멤버십 앱 내에서 일정 금액 충전은 물론 선물도 가능하다. 공차 멤버십 금액권은 앱에서 뿐만 아니라 매장 현장 결제도 가능해 멤버십 앱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공차 멤버십 오더 서비스는 지난 8월 16일 서비스 론칭 후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현재는 가맹점 포함 약 200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