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셜록홈즈에게 4개월 동안 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죽음과도 같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수수께끼의 암호의뢰서가 도착했다. 의뢰서 도착과 동시에 사건종료까지 50시간 남은 게임이 시작됐다. 수사권이 없는 셜록홈즈와 왓슨은 맥도날드 경감을 설득해 밀실같이 꾸며진 벌스톤 영주관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나타난 의혹들로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진 가운데 이들은 어설픈 타살로 꾸민 완벽한 자살장면을 목격한다. 이후 추리가 시작되자마자 가장 의심되는 사람이 타살이라고 밝히면서 사건은 점점 더 꼬여간다. 셜록은 추리하면 할수록 복잡한 인물 간의 관계를 발견하고 인간과 진실의 관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일시 11월18일까지
장소 창원축제소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60호(2018년 10월3~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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