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리의 구체적 대처법과 관련정보, 사춘기 내 딸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깊이 있고 친근한 조언을 대신해주는 일, 본격적인 임신과 출산이 이루어지는 성인기 자궁건강을 지키는 법, 혹은 무방비하게 폐경을 맞은 중년 여성들이 당황하지 않고 갱년기를 잘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일 등을 담았다.
그리고 사춘기와 갱년기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갈등의 원인과 해결책도 제시한다. 이에 하나는 시작, 하나는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극심한 호르몬 변화로 몸도 마음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공통의 고민을 지닌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 두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대화의 장이 될 수도 있다.
▲윤정선 지음 / 처음 출판사 펴냄 / 316쪽 /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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