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객이 몰려들면서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32분이 소요된다. 하행선 한남IC~반포IC, 안성JC~안성휴게소, 청주휴게소~옥산휴게소, 신탄진IC~대전IC, 구서IC~만남의광장 구간에서 거북이걸음을 보인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자동차가 몰리는 모습이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상신2교~서평택IC, 무창포IC~춘장대IC, 군산IC~동군산IC, 무안IC~목포톨게이트 구간에서 제속도를 내기 어렵다.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3분이걸린다.


영동고속도로는 호법JC~이천IC 구간이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다만 이 구간을 벗어나면 강릉까지 크게 정체되는 구간은 없다. 서창JC에서 강릉까지는 2시간27분이 걸린다.

중부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는 크게 정체되는 구간이 없다. 다만 중부고속도로 호법JC~미륵댕이입구까지는 서행운전을 해야 한다.

호남고속도로는 아직 전구간 막히는 곳 없이 운행할 수 있다. 논산JC~서순천JC까지는 2시간4분이 소요된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22일 통행량이 총 402만대에 달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는 총 52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