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배우 이시원이 '문제적 남자'에 재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추석특집 ‘문제적 여자’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시원은 특유의 날카로운 추리력을 드러냈다. 간발의 차이로 첫 문제의 정답을 놓친 이시원은 이어진 ‘나의 이름’ 문제에서 조심스럽게 정답을 외치며 완벽한 해석과 깔끔한 설명으로 문제를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수리력을 필요로 하는 ‘멘사 수학 퍼즐’ 문제에선 폭풍 추리와 함께 완벽한 정답과 풀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두가 고전을 면치 못하던 ’20코인’ 문제에서 자신만만하게 정답을 외친 이시원은 “무작위로 동전을 20개 뽑고 20개를 뒤집는다”는 황당한 답변을 제시, 제작진이 증명을 요청하자 이를 정확하게 증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맹활약을 펼친 이시원은 ‘문제적 여자’ 등극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원은 우승 트로피인 ‘문순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원은 소속사를 통해 “게스트가 문제적 남자로 등극한 게 역대 2번째라고 들었는데 너무 영광스럽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행복했다.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출연진,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문제적 여자’ 등극 소감을 전했다.

하반기 기대작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이수진역에 캐스팅된 이시원은 오는 11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