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1일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2018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포천시민대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최고의 유공자를 찾아 시상해왔다.
이날 공적심사 위원회에서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부문 이향래 경향섬유 대표이사, 교육학술부문 박동규 경기북부노인지도자대학 학장, 지역개발부문 김형택 소흘읍 자율방범대 대장, 농림축산부문 이상용 영북농업협동조합장, 사회복지부문 차용숙 포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부문별 최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지난 5~6월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총 25명의 후보자가 추천,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에 결정된 수상자는 다음달 6일 개최하는 포천시민의 날 행사 시 기념식장에서 수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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