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창업 7년 미만 초기(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0~11월 열리는 'Jump-up 실전 창업아카데미'에 참여할 창업성장단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선배기업이 창업 후 겪게될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극복 노하우를 생생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선배기업에게 듣는 창업노하우 ▲창업데스밸리 극복기 ▲스타트업에 필요한 법률·회계·마케팅 등 실전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데스밸리란 벤처기업이 창업 후 사업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기를 뜻하며 미국의 '데스밸리'(죽음의 계곡)에 빗댄 표현이다.
아카데미는 10~11월 중 수원(창업베이스캠프)에서 2회, 의정부(경기벤처센터)에서 1회 등 총 3차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부터 경기 북부권역 창업자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의정부 교육과정을 추가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 과정당 25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창업베이스캠프 홈페이지에서 각 차수별 교육일정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료 시 교육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교육생에게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시제품제작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창업베이스캠프에서 열리는 창업아카데미는 2016년 이래 308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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