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1일째를 맞은 영화 안시성이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1위를 질주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한 안시성은 전날 하루 동안 전국 1380개관에서 33만7061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누적 관객 수 422만1427명을 기록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라고 평가받는 안시성 전투 88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순제작비 185억원 등 총제작비 약 220억원이 투입된 영화로 조인성·배성우·박병은·남주혁·설현 등이 출연했다.
같은 날 손예진과 현빈이 주연한 범죄오락영화 ‘협상’은 전국 902개관에서 15만14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9만9000명.
이밖에 조승우, 지성 주연의 '명당'은 856개관에서 9만8868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188만2236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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