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내가 진정한 캠퍼스 보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대학생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발대식 최예준 보스코인 CEO와 전명산 CSO의 축사로 시작했다. 최예준 CEO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보스코인에 대한 기초 강의를 함께 진행했다. 대학생 참가자들은 강의 후 열띤 질문을 던졌고,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서울대 경제학부 재학생 정지하(15학번)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트렌드세터가 될 젊은 세대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발전 속도를 자력으로 따라가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이다”며 “보스코인 캠보스 활동으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의 역동성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려대 생명공학과 재학생 신홍철(17학번)군은 지원 동기와 활동 계획에 대해 “교양수업을 수강하며 정보 보안 관점에서의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컴퓨터 관련 비전공자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한 트렌드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보스 1기 참가자는 2018년 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프로그래밍, 마케팅, 브랜딩 등을 주제로 팀 활동을 진행한다. 보스코인은 캠보스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한다.
캠보스 지원단 관계자는 “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보스코인이 업계 최초로 캠보스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대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중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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