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BB크림, 립 틴트 등 화장품 5종을 ‘밀키글로우’라는 브랜드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모닝글로리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모닝글로리는 문구점에서 학생들의 화장품 수요가 높아진 것에 주목해 올해 1월 처음으로 화장품 4종을 출시했으며, 전 제품 완판에 힘입어 비비크림, 핸드크림, 틴트 2종, 립밤을 2차로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품들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와 협업을 통해 생산했다.
강아지 캐릭터 ‘봉주르 비숑’으로 디자인해 친근감을 높였으며,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처음 출시한 비비크림이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얼굴 톤 보정 및 커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21호 라이트 베이지와 23호 내추럴 베이지 2가지 컬러로 출시했으며, 기본 메이크업 제품으로 연령에 구애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핸드크림은 부드러운 밀크 향과 상큼한 베리믹스 향 2가지로 출시했으며,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해주어 다가오는 겨울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자연스럽고 차분한 데일리 틴트는 드라이 로즈와 체리블라섬 컬러로 출시하며, 선명하고 채도 높은 색감이 특징인 러블리 틴트는 스트로베리와 애플레드 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틴트는 뛰어난 발색력이 특징이며, 투명 용기에 포장돼 잔여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립밤은 복숭아향과 딸기향으로 출시한다.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최용식 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화장품은 모닝글로리 전국 가맹점과 직영점을 포함해 지난 1차 출시보다 200여 곳 늘어난 340여 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소비자의 반응이 기대된다.”며 “모닝글로리는 정통 문구에 머무르지 않고 문구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생활용품, 완구 등으로 꾸준히 품목을 확대해왔으며, 화장품도 품목 다각화의 일환으로 매우 기대되는 품목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