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 제한적"이라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나 단기 기상여건 영향이 크고 미국 법인은 아직 규모가 작아 추가적인 할증 근거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향후 빙그레의 관전 포인트는 미국 법인의 성장"이라며 "빙그레는 2016년 7월 미국 법인을 설립한 이후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기업가치를 상승시키기에는 아직 규모가 작으나 진출 2년 만에 중국 법인 수익성을 앞지르고 있어 실적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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