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화성시 매송면 비봉IC 인근에서 축산업자 A씨(52)가 몰던 트럭에서 돼지 7마리가 도로로 떨어졌다.
도로를 달리던 운전자들이 "고속도로에 돼지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 1시간 가량 인근 약 10㎞ 구간에 흩어져 고속도로를 누비던 돼지 7마리를 포획했다.
경찰은 적재물관리 위반 혐의로 A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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