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업이 많이 진행된 단지는 지하에 있는 휴게공간을 지상층으로 옮기고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을 기본으로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장기적으로는 경비원, 청소원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 기준’을 설계지침서에 명기해 설계 단계부터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휴게공간은 자연채광이 들고 환기가 원활한 지상층이며 이곳에는 냉·난방기는 물론 세면 및 샤워시설, 탈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단기적으로 오는 12월부터 현재 실시설계중이거나 사업계획 승인신청 전 사업부터 휴게시설 개선방안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상사업은 총 21개 블록 1만896세대(분양 2개블록 1920세대, 국민임대 1개블록 2075세대, 공공임대 2개블록 1612세대, 행복주택 16개블록 5289세대)에 이른다.
경기도시공사는 앞으로 진행할 모든 사업에 대해 민간사업자 공모 시 관리용역 휴게실 지상설치 및 경비실 택배보관 공간 확보 등 휴게시설 설치기준을 설계지침서에 명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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