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블루홀 의장). /사진=뉴시스
오는 10일 열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블루홀 의장)과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가 출석한다.
장병규 의장에게는 블루홀의 자회사 펍지가 개발한 PC온라인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내 불법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제와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정부의 4차 산업혁명위원회 활동에 대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임 전무에게는 최근 불거진 구글 앱마켓 플레이스토어 내 수수료 문제와 갑질관련에 대해 질의한다. 최근 게임업계를 중심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운영정책에 반감이 형성된 만큼 관련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국회는 임 전무가 아닌 민경환 상무를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민 상무가 해외출장을 가게 돼 임 전무가 대신 출석하게 됐다.

한편 오는 10일 열리는 과방위 국정감사에는 이해진 네이버(NAVER) GIO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18일 열리는 문체위의 게임물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