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1.14%) 내린 113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9원(-0.69%) 내린 1136.5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1131.4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위안화 환율 상승세도 잦아들며 급등 분위기가 진정됐다”며 “미중 정상회담 추진 보도가 나오는 등 미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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