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터키에서 실종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언론인 자말 카쇼기가 사우디 정권에 의해 살해됐다는 관측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번 관측은 사우디 주재 미국 대사를 지낸 로버트 조던이 내놓은 것으로, 현지 상황을 잘 아는 인물의 말이라는 점에서 무게가 실린다.

12일(현지시간) 조던 전 대사는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카쇼기를 암살했다고 95% 확신한다"고 말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도 사우디 요원들이 카쇼기를 살해했다는 것을 확인할 만한 오디오와 비디오 증거가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사우디 정부는 살해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또 이와 관련해 터키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