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의원은 지역경제과에 대한 감사에서 재래시장 지원사업과 관련해 "재래시장 상가번영회나 연합회와 같은 상인들의 의견만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사도 중요하다"며 "관계부서에서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등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최근 대형 점포의 증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늘고 있는데 지역적·사회적 환경의 열악한 점 외에도 전근대적 경영방식으로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며 "모바일 시대에 상응하는 경영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찬민 의원도 "인구수 대비 음식점 수가 선진국에 7배에 달하고 생존율은 1년 내 절반 밖에 안 되는 게 현실이다"며 "창업자에 대해 운영시의 지원도 중요하시만 창업 전 메뉴개발, 회계시스템 등 경영상의 지원과 폐업을 앞둔 점포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사후관리에도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