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사업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외사업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18일 롯데건설은 베트남 푸끄엉(Phu Coung)그룹과 지난 1일 웨스턴게이트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끄엉그룹은 대규모 토지를 보유한 디벨로퍼다. 웨스턴게이트사업은 아파트와 상업시설, 학교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VIP(Vasanta Indo Properti)그룹과 공동으로 아파트와 오피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보유한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면서 "글로벌 건설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