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소문난 반려동물 애호가인 그레이스 코딩턴과 협업해 디자인한 이번 캣토그램 캡슐 컬렉션은 지난 5월 남프랑스에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9 크루즈 컬렉션 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컬렉션의 주인공은 그레이스 코딩턴의 애완묘 펌킨(Pumpkin)과 블랭킷(Blanket), 그리고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애완견 레옹(Léon)이다. 그레이스가 직접 그린 고양이와 강아지 삽화와 그녀의 머리 색상에서 영감받은 듯한 오렌지 색상의 모노그램이 어우러져 루이 비통의 새로운 모티브인 캣토그램을 탄생시켰다.
루이 비통 캣토그램 컬렉션은 독창적인 매력에 메종 특유의 장인 정신이 가미된 컬렉션이다. 내부 라이닝에는 코딩턴의 서명과 그녀가 직접 그려 넣은 생쥐 삽화가 장난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모든 네임 태그의 가장자리 또한 꼼꼼하게 염색되었다.
그중에서도 캣츠 온 레더(Cats On Leather) 컬렉션의 경우 천연 가죽 위에 다양한 동물 스케치들을 정밀하게 인쇄하고 양각했다.
한편 루이 비통 캣토그램 컬렉션은 2018년 10월 26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여성 매장 내 선공개에 이어 11월부터 국내 모든 루이 비통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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