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트래블'은 이미지를 색과 양감에 따라 면으로 나누는 폴리곤 아트(Polygon Art)의 표현기법을 응용하고 이를 스티커에 접목한 책으로 직접 내 손으로 뜯고 붙여 책을 완성할 수 있다.
시리즈 가운데 다섯번째로 출간된 이번 책의 테마는 여행이다. 특히 식상하고 뻔한 여행지가 아니라 나만의 여행으로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장소들이다.
스페인의 구엘 공원, 포르투갈 리스본의 노면 전차, 이탈리아 베니스의 리알토 다리, 일본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 성, 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구시가지와 아랍에미리트의 상징인 버즈 알 아랍, 그리고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과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 이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쉬우면 쉬운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어느 장소부터 시작해도 좋다. 표시된 난이도를 참고하여 제일 가고 싶은 장소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렇게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멋진 장소에 찾아가 그곳의 공기를 마시며 그 자리에 현지인들과 함께 녹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음 / 북센스 펴냄 /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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