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남도와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이 농업인 소득증대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농업·농촌 시책 추진을 인정받아 2018년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2018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정업무 우수 추진 시·군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기를 높이고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등 창조적 농정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 ▲농업·농촌활성화 및 농지관리 ▲친환경 농업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병해충 방제 ▲공통분야 등 총 6개 분야 46개 항목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강진군은 ▲억대 고소득 농업인 육성 ▲자체시책개발 ▲친환경농업 업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산림행정 등의 주요 농정시책 추진에서 전남도 22개 시군 중 제일 잘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은 우리군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걱정없이 농사짓고 소비하는 나라를 위한 농정의 대전환을 강진에서부터 농업인 중심의 농정을 실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역대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10년간 도내 최다(9회) 수상하는 등 선진 농업군으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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