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 등으로 인해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경기는 악화되고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8년 10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75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으며, 11월 업황전망BSI도 74로 지난달 전망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BSI가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83으로 전월대비 8포인트 하락했으나, 다음달 매출전망BSI는 86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수주 BSI는 79로 전월대비 9포인트 하락했으며, 11월 신규수준전망BSI도 85로 지난달 전망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7.8%) ▲원자재 가격상승(17.6%)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8.8%)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10월 업황BSI는 67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며, 11월 업황전망BSI도 67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7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11월 매출전망BSI는 79로 지난달 전망과 동일했다.

인력사정BSI는 8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으며, 11월 인력사정전망BSI도 80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1포인트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1.8%)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9.3%) ▲경쟁심화(15.6%)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