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천 등의 개발정보를 유출해 수사받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다. 1일 MBC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기도 고양시 일대 신도시 개발계획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인데도 땅값이 치솟아 심각한 상황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업계에 따르면 논밭인 땅이 3.3㎡당 100만~200만원에서 최근 400만~500만원까지 올랐다. 이곳은 1기신도시 일산보다 서울과 가까워 3기신도시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돼왔다.
그러나 LH는 지난해 개발을 검토했던 수도권 부지 중 하나일 뿐 3기신도시 후보는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정보유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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