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전자는 서울 강남구의 모스스튜디오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오디오, TV 등 LG오브제 제품 4종을 출시했다.
LG오브제는 2016년 등장한 LG 시그니처 이후 두번째 프리미엄 가전제품 라인으로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브랜드를 추구한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가전과 인테리어의 조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나무, 금속 등의 소재를 활용해 개발에만 2년 이상이 걸렸다.
냉장고와 가습·공기청정기는 북미산 애쉬원목을 외격으로 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이하 KTL)의 전자기장안전성 시험을 통과했으며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의 ‘TUV라인란트’로부터 유럽 규격 전자파인증도 획득했다. 오디오와 TV는 블랙 브라운 색상의 월넛 원목을 적용,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LG오브제의 가격은 ▲냉장고 199만원 ▲가습·공기청정기 199만원 ▲오디오 149만원 ▲TV 999만원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1일부터 주요 백화점 및 LG 베스트샵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배송까지 최대 3주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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