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세탁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오후 5시24분 화재신고를 접수한 서울중부소방서는 소방인력 50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 불로 근로자 A씨(54·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물에 있던 23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3층짜리 건물의 1층이 반소됐으며 2층과 3층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세탁작업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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