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5일 GS홈쇼핑에 대해 벤처투자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3분기 취급고는 1.1%, 영업이익은 1.0% 증가했고 매출총이익은 16.7% 감소했다”며 “취급고는 모바일의 20% 성장을 제외하면 T커머스도 2.7% 성장률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송출수수료 70억원 인상 부담이 직접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홈쇼핑사 중 유일하게 국내외 벤처투자를 확대를 통해 중소규모의 M&A, 신기술 도입 기회 확대 등 신규 사업모델에 투자를 이어왔다”며 “IT기술 및 신규 모바일 서비스와 관련되는 벤처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모바일 성장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의 취급고는 제1의 채널로 도약 중에 있고 TV취급고는 모바일을 1000억원 이상 상회하며 대표 채널로 전환을 확고히 할 전망”이라며 “자사주 매입계획 올 8월 말에서 내년 8월 말까지 연장했고 주당 배당액은 지난해 6500원에서 벤처투자 성과를 고려해 7000원으로 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