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일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2022년까지 4만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신혼부부형뿐 아니라 가족이 있는 장기근속자를 위한 전용면적 59㎡ 가족형이 새로 추가됐다.
우선적으로 충북 음성군에 약 400개를 착공하고 중기 근로자의 주거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은 행복주택 및 매입·전세 임대주택을 지원한다.
행복주택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지역을 선정해 지원물량의 최대 50%를 중기 근로자에게 제공한다. 행복주택 시범사업은 이미 착공했거나 올해 안에 착공이 가능한 경기도 화성과 의정부, 인천 영종도 등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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