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의 배급 사업 브랜드 씨나몬㈜홈초이스가 디지털 배급을 통해, <나쁜 교육>, <귀향> 등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 11편을 디지털케이블TV 등에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특별전: 인간의 색(色)’은 영화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작품을 모은 VOD 특집관으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초기작은 물론 영화제 개막작 및 수상작 등 다양한 작품 11편이 준비돼 있다.
/사진=홈초이스

이번 특별전은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부문 ‘SECTION 1. 광기와 집착’은 인간의 뒤틀린 사랑을 주제로 ▲알모도바르의 대표 컬트무비 <욕망의 법칙> ▲제 6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작 <브로큰 임브레이스> ▲제 5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나쁜교육> 외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라이브 플래쉬> 등을 서비스한다.
두 번째 부문 ‘SECTION 2. 욕망’은 탐욕, 욕구 그리고 금기 등 인간의 다양한 욕망을 그리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제59회 칸국제영화제 수상작 <귀 향> ▲어긋난 모녀의 복수극 <하이힐> ▲인간의 양면성이 돋보이는 <나쁜 버릇> 외 <내가 뭘 잘못 했길래>, <키카>, <비밀의 꽃> 등 을 만나볼 수 있다.


전윤수 홈초이스 콘텐츠사업국 국장은 “이번 특별전 최초 개봉을 통해 세계를 휩쓴 거장 감독의 걸작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홈초이스의 배급 브랜드 씨나몬㈜홈초이스는 전세계에 숨겨진 수준 높은 명작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