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이 장성아카데미를 다시 찾는다.
13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제1067회 장성아카데미는 '명강사 명강의' 앙코르 특강으로, 2013년 제808회 장성아카데미 강연자로 나선 바 있는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다시 강연을 펼친다.

정호승 시인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등단했다.


평소 민중들의 삶에 대한 깊고 따뜻한 관심을 보이며 이들에 대한 애정을 간결한 시어와 인상적인 어구로 담아내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