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4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위한 요율 검증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보험요율 신청은 보험료 인상을 위한 전 단계다. 업계에서는 내달 초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유력하다고 전망한다.
삼성화재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동기 대비 5.3%포인트 상승한 83.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동기 대비 5.3%포인트 상승한 83.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0.1% 감소한 902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지난해 을지로 사옥 매각이익 및 올해 주식 매각이익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원수보험료(매출)는 전년보다 1.0% 감소한 13조6955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