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밤빵이 89대 가왕에 올랐다.
왕밤빵은 지난달 21일 6연승에 도전하는 동막골소녀를 꺾고 처음 가왕에 올랐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천단비를 꺾고 88대 가왕 자리까지 거머쥔 바. 과연 왕밤빵이 3연승에 성공하며 장기 가왕의 길목으로 들어설 지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
2라운드에서 수능만점(AOA 유나)을 꺾고 올라온 도깨비(노라조 출신 이혁)가 가장 큰 라이벌로 점쳐졌다. 실제로 도깨비는 3라운드까지 파죽지세로 질주하며 가왕전까지 올라온 바. 도깨비는 "오늘 제가 가왕 되기 딱 좋은 날 같다. 가왕 자리 저랑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왕밤빵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열창했다. 이에 판정단의 마음은 왕밤빵으로 다시 모여들면서 그는 89대 가왕의 자리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바로 직전 장기 가왕에 올랐던 솔지는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바. 그녀를 꺾고 새로운 제왕에 군림한 왕밤빵의 연승이 더 이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전하는 이들도 많다.
과연 왕밤빵이 장기 가왕에 등극하면서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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