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와 전월세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10월 주택매매·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매매거래량은 4119건으로 전월 3284건에 비해 25.4% 증가했고, 전년동월 2556건에 비해서도 61.2% 증가했다.
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도 2871건으로 전월 1770건에 비해 62.2% 증가하며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전년동월 2541건에 비해서도 13.0%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9·13대책에서 비교적 자유로운데다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따른 꾸준한 이주수요와 가을 이사철이 맞물리면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더 늦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전세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전월세 거래량도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광주는 3112건으로 전월 2177건에 비해 42.9% 증가했고, 전년동월 2227건에 비해서 39.7%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월세거래량도 2458건으로 전월 1893건에 비해 29.8%, 전년동월 2176건에 비해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3112건으로 전월 2177건에 비해 42.9% 증가했고, 전년동월 2227건에 비해서 39.7%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월세거래량도 2458건으로 전월 1893건에 비해 29.8%, 전년동월 2176건에 비해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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