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지만, 일시적으로 기습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3개월(2018년 12월~2019년 2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다음달 광주·전남지역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다.
23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3개월(2018년 12월~2019년 2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다음달 광주·전남지역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다.
월평균기온은 평년(3.4~4.4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16.1~32.2mm)과 비슷하거나 많다.
내년 1월도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는 가운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평균기온은 평년(1.0~2.0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19.4~36.4mm)과 비슷하거나 적다.
2월은 기온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월평균기온은 평년(2.3~3.7도)과 비슷하고, 월강수량은 평년(30.2~50.2mm)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또 올 겨울 동안 약한 엘니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엘니뇨(el Niño)는 페루와 칠레 연안에서 일어나는 해수 온난화 현상으로, 폭설과 폭우 등 기상 기후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올 가을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16.3도로 평년(16.9도)보다 낮았고, 강수량은 384.0mm로 평년(156.8~294.7mm)보다 많았다.
/자료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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