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요신문은 피의자 A양과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원래는 베이지색 패딩을 서열 1위 B군이 입고 있었다. 그런데 뉴스에 보도된 사진을 보니 다른 아이가 입고 있어서 놀랐다"는 진술을 보도했다. 아울러 이 신문은 패딩을 입고 법원에 출석한 피의자가 무리에서 서열이 낮은 아이라고 보도했다.
피의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 사건 피의자들은 또 다시 국민적 공분을 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들은 진술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입을 맞춘 정황이 나온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분노를 표출했다. tldg****는 "무리에서 서열이 낮아?? 무슨 짐승X기들도 아니고"라고 썼고 whzh****는 "그 와중에도 죄를 공범자한테 전가하는 구나. 서열 1위인 X이 징역도 더 오래 받아야지 아무렴"이라고 썼다.
아울러 소년법을 폐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이란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잔인무도한 청소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반드시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해야합니다'는 제목의 국민 청원은 2달 만에 29만6330명의 동의를 받아 청와대 답변을 받았다.
관련 답변에서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조국 민정수석과 김수현 정책수석의 의견을 취합해 "단순히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굉장히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원인이 이 안에 있으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고 일관성 있게 지속, 장기적으로 방향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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