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암호화폐는 시장의 기축 거래는 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이뤄졌다. 데이빗은 이오스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번째 기축 토큰으로 인정했다. 이오스 기축 거래로 이오스 토큰 보유자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교환하지 않고도 다른 디지털 자산과 직접 교환할 수 있게 됐다.
이오스 기축 거래 시장에는 이오스 기반의 댑(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과 이오스 기반 자매 체인(Side Chain)용 토큰이 주로 상장된다. 블록체인 활성도를 나타내는 블록티비티(Blocktivity)에 따르면 이오스는 전세계에서 블록체인용 댑이 가장 활성화된 블록체인이다.
이날 기준 24시간 블록체인 가동량은 이오스가 4400만회를 기록해 2위인 왁스(528만)와 9배 차이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동량은 각각 7위(52만)와 8위(50만)를 기록했다.
데이빗은 이날 오픈한 이오스 기축 거래 시장에 PC 자원을 제공하고 보상을 얻는 분산 컴퓨팅 서비스 보이드(BOID)와 보상형 SNS 서비스 대블(DABBLE) 등 2종의 토큰을 상장한다. 내년 1분기까지 수십종 이상의 토큰을 이오스 기축 거래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데이빗은 이오스 블록체인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이오시스와의 협업해 유망한 이오스 기반 토큰을 선별한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이오스 메인넷을 공동 출범시킨 이오시스와 기술 중심 거래소인 데이빗 간의 긴밀한 협업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이오스 생태계가 건강하게 커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이오스 기반의 프로젝트들이 보다 많아질 수 있도록 발행부터 유통까지 많은 부분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빗은 이오스 기축 마켓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10일까지 입금한 이오스의 3%를 추가 지급한다. 총 1만개의 이오스 지급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