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가 독일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유학했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으로 코너에 지휘자 금난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난새는 "저는 원래 성격이 밝았다. 제가 독일에서 공부를 했었다. 그때 저와 다른 나라의 모습,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인 걸 느꼈다"고 말했다.
금난새는 "독일은 저와 대조적이었다. 제게 필요한 나라였다. 이탈리아나 다른 나라에 갔다면 실패했을 확률이 높았을 것이다. 자기에 맞는 나라가 있다"고 전했다.
금난새는 자신의 삶의 자세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차이코프스키나 베토벤 작품을 쓰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나. 저는 이미 나와 있는 작품으로 하니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 모든 게 유산이다"며 "돈 많은 것도 부자라고 하지만 내가 하는 전공의 작곡가에게도 고마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는 위대함을 전달하는 안내자다. 클래식을 하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리는 게 저희는 서비스업 종사자라는 생각이다. '클래식이 대단하니까 알아서 들으세요'하면 누가 듣겠나"고 소신을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으로 코너에 지휘자 금난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난새는 "저는 원래 성격이 밝았다. 제가 독일에서 공부를 했었다. 그때 저와 다른 나라의 모습,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인 걸 느꼈다"고 말했다.
금난새는 "독일은 저와 대조적이었다. 제게 필요한 나라였다. 이탈리아나 다른 나라에 갔다면 실패했을 확률이 높았을 것이다. 자기에 맞는 나라가 있다"고 전했다.
금난새는 자신의 삶의 자세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차이코프스키나 베토벤 작품을 쓰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나. 저는 이미 나와 있는 작품으로 하니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 모든 게 유산이다"며 "돈 많은 것도 부자라고 하지만 내가 하는 전공의 작곡가에게도 고마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는 위대함을 전달하는 안내자다. 클래식을 하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리는 게 저희는 서비스업 종사자라는 생각이다. '클래식이 대단하니까 알아서 들으세요'하면 누가 듣겠나"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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