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지난달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특히 가장 큰 논란이 된 국어영역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성 원장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채점결과를발표하며 "이번 수능 문항 난이도에 대해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학교 교사들에게 혼란과 심려를 끼쳤다"며 "출제를 담당하는 기관의 책임자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제위원단은 6월과 9월 두차례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응시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분석해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러나 이번 수능에서 출제위원단 예측과 실제 결과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국어 영역의 경우 지문 및 문항의 길이가 너무 길고 내용이 어렵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다"며 "앞으로는 지문의 길이, 고난도 문항 난이도 수준 등을 더 면밀히 검토해 교육적으로 타당성이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논란이 많았던 국어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내년에는 올해 수능 채점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현장 평가를 수렴해 수험생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적정 난이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체 난이도에 대해서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예측하기에 난이도의 급변이 없도록 예년의 출제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겠다"면서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수능 난이도와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국어 영역의 경우 지문 및 문항의 길이가 너무 길고 내용이 어렵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다"며 "앞으로는 지문의 길이, 고난도 문항 난이도 수준 등을 더 면밀히 검토해 교육적으로 타당성이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논란이 많았던 국어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내년에는 올해 수능 채점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현장 평가를 수렴해 수험생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적정 난이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체 난이도에 대해서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예측하기에 난이도의 급변이 없도록 예년의 출제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겠다"면서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수능 난이도와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표된 2019 수능 채점 결과 역대 최고 난이도 수준의 '불수능'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영역은 표준점수 150점으로 역대 수능중 가장 높았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영역도 특히 어려워 1등급 비율이 전년대비 반토막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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