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등 '현장밀착형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0일 장날을 맞이하여 무한돌봄사업을 홍보하고 경제적, 정신적 위기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했다.


무한돌봄센터는 '현장밀착형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이라는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전통시장, 민간협력기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에서 총 20회에 걸쳐, 위기에 처해도 복지정보에서 소외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시민을 발굴,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로 적극적 복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어려움에 처한 159가구를 발굴한 바 있으며 그중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에는 긴급지원, 무한돌봄 등 공적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시행 중이다.

박정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기에 처한 가정이나 주변에 위기가정을 아시는 시민은 시청 무한돌봄팀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