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 보유 택지인 인천 검단, 평택 고덕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283가구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13일 실시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8년 이상 주거가 보상되며 민간임대특별법상 20%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 하는 등 임대료와 입주자격 등에서 기존 뉴스테이에 공공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선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특별공급 비율을 20%에서 40%로 높였다. LH가 시공과 마감과정을 점검해 임대주택의 품질을 확보하고 시공비의 투명성도 높일 방침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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