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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고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총칭한다.
즉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장률은 6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가 가능하나 과다 섭취 시 가스증가와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1~2숟가락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노화나 항생제, 스트레스 등으로 부족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유산균은 장으로 가는 중 위산, 담즙 등에 의해 대부분 소멸되므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김치, 치즈, 요구르트, 된장 등을 통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 돼지감자나 치커리에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