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차그룹이 전달한 성금은 250억원이다. 경영실적이 호조를 기록했던 2013년 대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성금액은 동일하게 유지해 가능한 많은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250억원을 기탁하는 등 누적성금은 16년간 2590억원에 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특히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마련 ▲장애인·노년층 등 교통약자 안전 및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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