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정려원이 뱅쇼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정려원이 박나래와 함께 김장을 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김장을 마친 정려원과 박나래는 김치와 수육을 먹으며 뱅쇼를 곁들였다. 
뱅쇼는 와인에 다양한 부가 재료를 첨가해 따뜻하게 끓여먹는 것으로, 감기에 좋다고 알려졌다. 

방송 이후 뱅쇼 레시피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정려원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래씨 김치레시피에 이어 원기회복, 감기예방에 좋은 뱅쇼 레시피를 공개할게요"라고 밝혔다.

정려원의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사과 2개, 오렌지 3개, 와인 2병, 시나몬스틱, 정향, 팔각, 꿀을 준비한다. 사과와 오렌지 얇게 깐 것, 그리고 정향 (한스푼) 과 팔각(5-8개), 와인 두 병, 시나몬 스틱을 솥에 넣고 약불에서 40분~1시간 정도 끓이면 뱅쇼가 완성된다.


정려원은 뱅쇼를 더 맛있게 만드는 팁으로 "가끔 김빠진 콜라나 쿨피스 같은걸 1/4정도 넣어줘도 맛있다"며 "한번 다 마신 뱅쇼 솥에 다시 한 번 새 와인을 넣고 끓이는 게 사실 제일 맛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