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50%), 셀트리온(-1.59%) 등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 결정과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더해지면서 뉴욕 증시가 약세를 이어간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장초반 개인의 매수세가 몰려 지수는 소폭 반등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6포인트(0.28%) 하락한 671.78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장 초반 셀트리온헬스케어(-0.73%), 신라젠(-1.36%), 메디톡스(-0.93%), 에이치엘비(-1.03%) 등 제약·바이오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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