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정부는 신규분양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됐다. 지난해 분양한 ‘장암더샵’은 전용면적 84㎡가 4억4000만원에 팔려 분양가 대비 7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전용면적 84㎡도 4억5600원대에 실거래돼 9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이는 의정부 내 아파트 10개 중 9개가 입주한 지 10년 넘은 노후아파트라 새 아파트 수요가 많으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개발호재 등 때문이다. 지난달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는 1순위청약 결과 평균 4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정부 분양사상 최고 경쟁률이다.
‘더샵 파크에비뉴’는 최고 26층 5개동 42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39~97㎡ 317가구다.
의정부 도심에 있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가 차로 10분 거리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시청역과 흥선역도 가깝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한국표준협회가 해마다 발표하는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이번 ‘더샵 파크에비뉴’는 주거편의와 입주민의 안전을 극대화한 수준높은 특화설계가 특징이다. 대부분 세대가 남향위주고 비상주차를 제외한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계획했다. 무인 택배시스템과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의 고화질 CCTV도 설치한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룸, 어린이집 등도 함께 조성한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고객은 물론 서울 노원, 도봉구 등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장암더샵의 성공 분양으로 브랜드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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